The best Side of 호치민 넘버원 가라오케
시간의 구애 없이 유흥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은 꽤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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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프로
로컬 가라오케와는 달리 기본 안주가 아예 세팅되어 있지 않으며, 마담과 더불어 웨이터의 팁 또한 챙겨줘야 합니다.
양주와 소주 세트는 어디에나 있지만, 맥주 세트는 있는 곳도 있고, 없는 곳도 있습니다. 심지어 원래 있던 가게에도 뜬금없이 없어지거나 새롭게 생기는 경우도 많습니다.
기존에 비타민이 있던 가게여서 다시 그곳으로 출근하는 아이들이 있기도 해서
대기 순위를 빨리 받아야지만, 더 빨리 초이스가 가능합니다. 일찍 도착 후 대기 중에는 간단한 식사 (라면 등)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텐프로
모 까페에서 밀어주고 있는 듯 한데 그렇게 한쪽에 치우쳐서는 호흡기만 꼽고 있는 것일 텐데 무언가 전환점이 필요해 보인다.
아직은 여행객 방문이 활발하지 않은 단계이니 차차 그 비율은 나아지리라 생각한다.
소주는 거의 없으며, 한국 가라오케처럼 세트 메뉴가 되어 있는 read more 곳도 있지만 없는 곳도 많습니다.
시간 겨우 내서 일년에 한번 오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한달에 두번 이상 오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가라오케는 항상 마지막에 돈 계산을 할때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언성이 높아질 일이 많습니다. 팁은 각자 주지말고 되도록이면 모아서 한번에 마담에게 건내는것이 편합니다.
가라오케에 상주하는 여성은 있습니다만, 회사나 친구들과 남성. 여성 단체로 방문할 때도 있으며 다른 가라오케에 비하면 엄청나게 건전합니다.